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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근리사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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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근리사건 희생자 유족회

2015년 2월 (사)노근리사건희생자 유족회장 양해찬

6.25전쟁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한국내 모든 아픔도 함께합니다. 영동군 노근리사건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노근리사건은 1950년 7월 25일부터 5일간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하가리 및 황간면 노근리 일원에서 미합중국 군인에 의하여 피난민들이 살상을 당한 사건입니다.

1950년 7월 26일 정오경 피난민들이 철로 위를 걸어서, 그 선두가 노근리 쌍굴 서쪽 약 100m 지점까지 접근했을 때, 미군 등이 나타나서 이들의 앞을 가로 막고 무선전화로 연락하여 미군 항공기 2대가 피난민들을 폭격케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살상되었습니다.

이 폭격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쌍굴 안으로 도망쳐 들어가자 미군들은 이들을 가두어 놓고 쌍굴 양쪽으로부터 기관총 사격을 3일간 계속했습니다. 이때 젊은 사람들은 탈출하였으나 어린이, 여자, 노인들은 쌍굴을 탈출하지 못해 엄청난 희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우리 유족회에서는 희생자유족 명예회복, 희생자 위령사업, 노근리사건 진상규명 등에 대하여 1960년 10월부터 우리 정부 및 그 산하기관에 진정서를 무려 30여차례에 걸쳐 제출하였습니다.

1999년 9월 29일 AP통신이 노근리사건을 보도하게 되자 한ㆍ미 양국 대통령 지시에 의해 노근리사건 진상조사가 시작되었으며, 2001년 1월 12일부터 1년 3개월간 한ㆍ미 양국의 대령ㆍ중령ㆍ소령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반이 각각 노근리 사건 조사를 끝내고 당시 미국 클린턴대통령은 노근리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정부에서는 국회를 통과한 노근리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2004년 3월 5일 법률 제7175호로 제정ㆍ공포하고, 노근리사건 희생자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여 2005년 5월 23일에는 노근리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위원회를 개최하여 상해, 사망, 실종 등 희생자 218명과 유족 2,170명을 확정하였습니다.

노근리사건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서도 노근리사건이 발생된 의미를 깊이 상기하여 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면서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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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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